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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길을 찾는 대영.
책을 좋아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토론을 즐기는 열린기업 문화를 가진 대영은
약 천여 권에 이르는 도서가 비치된 북카페를 별도로 마련하여 책과 벗하는
힐링의 공간으로, 열띤 아이디어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자기계발 퍼스트 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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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34회 작성일 23-06-19 14:24

퍼스트 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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