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국에 죽은 쥐가”…日 유명 규동 체인점, 소문 확산 두 달 만에 사과
페이지 정보
디데이
모집 종료
마감기한
접수부문 ZceN4PTANs
모집부문
작성일 25-11-09 00:30
일본의 유명 규동(소고기덮밥) 체인점인 ‘스키야’의 한 매장에서 제공한 된장국에 쥐 사체가 들어있었다는 고객 후기가 소셜미디어(SNS)통해 확산한 가운데 스키야 측이 뒤늦게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으로 사과했다.
23일 NHK 등에 따르면 스키야는 전날 홈페이지를 통해 한 매장에서 죽은 쥐가 들어있는 된장국을 제공한 사건과 관련해 경위를 밝히고 사과했다.
이 사건은 지난 1월 구글에 올라온 스키야 후기를 통해 알려졌다. 돗토리현의 한 스키야 매장을 방문한 글 작성자는 된장국에 죽은 쥐가 들어있는 사진을 올리며 “아침 정식을 주문했는데 국 안에 죽은 쥐가 들어있었다. 믿기 어렵다”고 적었다. 해당 후기를 캡처한 이미지가 SNS를 통해 퍼지면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일부 네티즌은 조작된 이미지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으나 스키야가 사건 발생 두 달 만에 뒤늦게 인정하며 수습에 나섰다.
스키야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1월 21일 오전 8시쯤 돗토리현의 한 스키야 매장은 손님으로부터 된장국에 이물질이 들어있다는 항의를 받았다. 그 자리에서 해당 매장의 직원도 국에 죽은 쥐가 들어있는 것을 확인했다.
스키야는 조사 결과 된장국의 재료를 여러 그릇에 담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물질이 혼입된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그러면서 해당 매장의 직원들이 손님에게 음식을 제공하기 전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아 이러한 일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스키야는 사건 발생 후 즉시 해당 매장의 문을 닫고 매장 위생 검사와 직원 교육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해당 매장은 사건 발생 이틀 후 현지 보건소 담당자의 확인을 받은 뒤 영업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키야는 사건 발생 이후 두 달간 입장을 내놓지 않은 것과 관련해 “발생 초기에 홈페이지 등에서 공표하지 않아 단편적이고 간접적인 정보에 의해 많은 고객에게 불안과 염려를 끼쳤다. 모든 고객께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며 “향후 같은 사태가 다시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전국 매장 관리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질병청도 개인정보 유출…“이름·BMI·질병정보까지”
‘3명 살인’ 관악구 피자집…“살려달라” 신고 20분 만에 도착한 경찰
“전청조에게 속은 피해자”…남현희, ‘사기 공범’ 혐의 벗었다
버추얼 아이돌 향해 “본체 못생겼음”…법원 “가상이어도 명예 침해 인정…50만원 배상하라”
공포의 귀갓길…이번엔 “안아보자” 9살 女초등생 추행 시도한 60대男
미얀마 7.7 강진에…美 “사망자 1만명 넘을 가능성 70% 넘어”
‘키 콤플렉스’ 160㎝ 남편에 맞고 산 아내 “딸까지 때려” 이혼했지만
“성폭행당했다” 아내 말에 동포 살해한 20대 몽골인 징역 16년
한국인 보더니 5명이 달려들어 납치…“이 나라 여행 자제하세요”
6m39s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