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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호경 대영에코건설 대표이사 2022 올해의 경북건설인상 수상(종합건설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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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맥스 댓글 0건 조회 181회 작성일 23-04-21 10:59

경상북도는 8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건설관련 법령 교육을 통해 건설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건설 기업인 간의 상호 소통과 화합으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이 모색됐다.

또한 건설경기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 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더 큰 도약을 함께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지역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지역 건설인들을 발굴해 사기를 진작하고, 올바른 건설문화 확산을 위한 올해의 경북 건설인상을 시상했다.


'2022 경북 건설인 상 수상자'는 종합건설부문에는 이호경 대영에코건설 대표이사, 전문건설부문에는 홍정근 세진건설 대표이사다./경북도
종합건설부문에는 이호경 대영에코건설 대표이사, 전문건설부문에는 홍정근 세진건설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평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 서 온 지역 건설협회에서는 이웃사랑 성금 1억3000여미만원(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1억원,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3129만2000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

이날  정철우 대구지방국세청장이 건설업 관련 세법 특강을 했다. 국세청 측은  참석해 기업인들에게 유용한 세무정보를 담은 '숏폼 절세팁'을 제공하는 한편, 세무관련 고충 및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직접 진행해 건설산업 대표들로 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 건설인들이 모인 자리인 만큼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전문가 특강을 진행해 법령이해와 안전관리 교육으로 건설현장의 안전문화 확산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내외적으로 건설업계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 등 경북 SOC사업의 미래는 희망적이고 그 중심에 경북 건설인들이 있다”며 “건설산업이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끌었듯이 건설인들이 다시 지역경제의 주춧돌 역할을 해 지방시대를 주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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